스마트앱 전문개발사인 메츠에이치아이티(대표 황기철)는 상식퀴즈 게임 애플리케이션 '맞짱퀴즈'를 서비스 한다고 25일 밝혔다.
'맞짱퀴즈'는 기존의 퀴즈게임과는 달리 교과서 및 사회 상식을 전반적인 문제로 제시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생활에 밀접한 퀴즈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 이상의 학생에게 교육적 요소를 탑재하여 버스나 지하철 이동 시에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한 에듀테인먼트 게임이라고 할수 있다.
혼자 하기, 대결하기 등 다양한 모드를 통해 지겹지 않고 친구들과 상식에 대해 결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메츠에이치아이티 관계자는 "일반 넌센스의 퀴즈게임은 시장에 많이 나와있지만 게임을 통해 일반 상식을 쌓을 수 있는 게임은 많지 않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친구와의 대결을 통해서 상식을 체크하고 경쟁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에듀테인먼트 게임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맞짱퀴즈'는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관련 보도자료 제보 appetizer@chosun.com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