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는 국내 T-store에 소셜게임 ‘해피파머’를 런칭했다고 28일 밝혔다.
‘해피파머’는 이글루가 해외 유명 개발사인 Soft games와 계약하여 국내 판권을 가지고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아름다운 섬에 밭을 일구고 동식물을 키워 나만의 멋진 열대섬을 만들어나가고, 야채와 과일 그리고 꽃과 다양한 동물들을 키우며 전세계에서 Happy Farmer를 즐기는 유저 중 나의 전세계 랭킹도 확인 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구성과 눈에 띄는 그래픽,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방법이 Happy Farmer의 특징이다.
한편 이글루는 해외 유명게임들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서비스하는 한편 자체 게임 개발도 준비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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