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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코코소프트(대표 한경두)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펀치히어로'를 아마존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펀치히어로'는 20여 개의 캐릭터, 150개 이상의 코스튬, 70가지 이상의 도전과제가 등장하며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활용해 게임을 즐기는 복싱 게임으로 전 세계 20여 개 국가의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장르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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