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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심부름 서비스 앱 '다시켜' 출시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2.12.17 17:02

다날(대표 류긍선, 최병우)은 음식 주문배달, 심부름 서비스 제공 애플리케이션 '다시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시켜'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사용자 주변의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고, 전화 연결을 통한 메뉴 주문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앱이다.

특히 배달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커피전문점이나 고급음식점의 포장배달이나 장보기, 약 사오기, 귀가길 동행, 물건전달 등 특정 메뉴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생활 심부름까지 모두 해 주는 통합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단지에 있는 QR코드를 읽어 '다시켜' 앱에서 바로 결제 할 수 있는 서비스 등 스마트폰에서 고객의 간편 주문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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