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워즈’, 미국, 독일, 일본 등 13개 국가에서 천만 다운로드 기록한 글로벌 인기 게임
- 완벽한 한글화와 전용 서버 구축을 통해 국내 정식 서비스 실시
-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실존했던 지휘관 등장, SNG와 전쟁게임의 묘미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네오위즈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위스톤'이 개발한 해외 인기 전략시뮬레이션 ‘빅토리워즈’를 구글 플레이, 티스토어, 올레마켓, LG U+ 등 주요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빅토리워즈’는 현대전 소재의 PC 기반 게임을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 해 선보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미국, 독일, 일본 등 13개 국가에서 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중 북미 오픈 마켓에서는 최고 매출 TOP10을 기록하기도 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하이피 킹덤’, ‘하이피 드래곤’에 이어 인지도 높은 해외 게임을 한국 유저들에게 선보인다. 완벽한 한글화와 한국 유저만을 위한 전용 서버 구축을 통해 최적화 된 국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빅토리워즈’는 칼 앤드류 스파츠,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등 실제 전쟁에 참전했던 인물들을 직접 지휘하며 턴제 방식의 전투를 펼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도시를 건설하고 병력을 생산하는 SNG의 재미요소와 동맹, 휴전, 공격 등의 전략적 선택을 통해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전쟁 게임의 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12월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최고사령관 계급에 따라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누구나 이등병만 달성해도 5명에게 주어지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혜택 기회를 제공 받는다. 하사관 달성 유저 중 5명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품 다이아몬드함 1만6천개를 선물한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 - 디지틀조선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