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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보던 책을 스마트폰으로 이어서 '네이버북스'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1.08.25 11:13 / 수정 2011.08.25 11:14
네이버북스
업데이트: 2011.07.22
용량: 5.4MB
제작사: NHN Corporation
다운로드: 티스토어
등급: 전체이용가
가격: 무료
네이버에서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네이버북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자유 이용권이나 코인을 구매하여 전자책을 열람하고 미리 대여 전자책 파일을 내려받아 보관하다가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자책이 삭제되는 '대여' 개념의 서비스입니다.
다른 전자책 서비스가 최대한 많은 도서 정보를 제공한다면, '네이버북스'는 가볍게 읽고 즐길 수 있는 도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으로 만화, 잡지와 같은 도서가 중심입니다.
이 앱에서도 다른 전자책 서비스의 기능처럼 책갈피, 연속보기, 전체 독서분량 표시 같은 기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PC의 웹 브라우저로 독서를 하다가 스마트폰으로 이어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네이버북스’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필자 이지웅 리뷰어는 PDA시절 산업용 PDA단말기, 윈도우모바일 폰 S/W 개발 등을 거쳐 현재는 Android, iOS 스마트폰, 태블릿 기반 SmartTransPortation의 eletronic vehicle 서비스를 기획, 개발하고 있다. 트위터 http://twitter.com/4eb1004을 통해 iOS,Android,BlackBerry 등의 Embedded Device & Ubiquitous  Evangelist 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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