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에서는 그루폰이 국내 시장은 티켓몬스터가 접수한 소셜커머스 시장. '반 값 할인'을 무기로 온오프라인 쇼핑몰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지상파, 라디오, 인터넷, 버스 등 4대 매체와 옥외광고에서 소셜커머스 기업의 광고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온라인 공동구매 방식'을 전략으로 시작한 소셜커머스 기업들이 지상파TV의 프라임 타임, 주요 포털 사이트의 광고 집행은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이라고하기에는 거품이 심한것은 아닐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까지 블루오션인 소셜커머스 시장이 지금은 레드오션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소셜커머스 시장의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KT 경제경영연구소에서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의 향후 판도'를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료 /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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