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말해요(0.99달러)’는 단어를 그림으로 그려 보여주면, 그 단어를 맞추면서 즐길 수 있는 소셜게임이다. 소셜게임은 혼자 즐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들어진 방에 들어오고 나가는 사용자들을 만나고 인사하고, 채팅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트위터를 등록한 사람은 게임에 참가한 사람과 팔로잉(following)을 맺을 수 있다.

<주요기능>
1.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랜덤으로 생성된 방에 접속되어, 게임에 참가 할 수 있다.

2.회원 가입 시 트위터 등을 등록할 수 있고, 게임에 참여한 사람에게 펄로잉을 신청하고, 펄로우로 맺을 수 있다.

3.위치정보가 제공되어 근처에 있는 게임 참여자를 알 수 있고, 친구로 등록하면 이후에 게임에 초대할 수도 있다.

4.게임에 참여한 사람이 그림을 맞추는 시간이 걸리면, 자음 힌트도 주어진다. 예를 들어 게임에 랜덤으로 4명이 참여하고, 이 중 한 명이 ‘대한민국’’이란 제시어를 받아서, 제시어에 따른 그림을 퀴즈로 내면, 게임에 참여한 또 다른 3명이 맞춘다. 시간이 지나가면 “ㄷ ㅎ ㅁ ㄱ” 이란 자음의 제시어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