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과 음파 인식을 통해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구분하는 오락용 앱이다. 인식화면 왼쪽에 위치한 지문등록기에 왼손 엄지손가락을 댄다. 그 다음 측정하고자 하는 것을 말한 뒤에 엄지손가락을 뗀다. 그러면 분석화면을 거친 후 진실인지 거짓인지 나타낸다.
<주요기능> - 스마트폰과 입의 거리는 10cm에서 20cm 가 적당하다. 2초 이상의 문장을 말해야 인식할 수 있다. - 목소리의 음파를 한눈에 보고 실시간으로 입력되는 음파를 확인할 수 있다. - 주파수 영역을 세밀한 그래프로 분석해 볼 수 있다. - 이 앱은 단순히 오락용이다. 법적인 진술이나 연인, 가족 관계에서 전적으로 믿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