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 읽은 책, 관람한 영화의 히스토리를 저장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콜렉터즈 앱을 소개합니다. 이 앱은 70년대 복고풍의 디자인으로 영화, 음악, 책에 대한 히스토리를 남길 수 있습니다.
영화, 책, 음반 중 남기고 싶은 종류를 선택합니다. 영화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본 영화 '불량남녀'를 검색하니 리스트에 나타나네요. 리스트에서 선택하면 추가되고 직접 사진을 갤러에서 저장 할 수 있습니다. 코멘트를 남기고 저장을 터치하면 리스트에 남길 수 있습니다.
자신이 본 영화, 음악, 책을 트위터로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장한 히스토리에서 메뉴를 불러와 트위터로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미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콜렉터즈로 여러분들이 본 영화, 들은 음악, 본 책의 히스토리를 남기고 친구들과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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