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로 고민 하는 사람, 음악적 지식이 없는 사람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Song Maker(송메이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녹음시작 버튼 누르고, 마이크에 음성을 입력하면서, 녹음종료 버튼 누른 후 재생하면 기본적인 멜로디가 나오는 노래가 완성 된다.
완성도를 높이고 싶으면 악기를 고를 수 있는데, 드럼, 전자기타, 피아노 등의 8가지 악기 중에 고를 수 있고, 배경음악도 변경이 가능하다.
KT에서 주최한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에서 3위를 수상한 이 앱은 아이폰용으로 개발 되었으며, 현재 1.99달러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1.사용법
녹음시작 버튼 누르고, 마이크에 음성을 입력하면서(노래를 부르며) 녹음종료 버튼 누른 후 재생하면 노래가 완성된다.
2.부가 기능
- 배경 음악 쉽게 편집 (원하는 악기 및 구성으로 배경음악 수정)
- 여러 장르의 다양한 배경음악(팩) 제공
- 만든 곡 공유하기(이메일 첨부, 트위터 등의 SNS 업로드 등의 기능은 향후 버전에거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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